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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초밥 배달 맛집 스시야

category 식도락 2018. 8. 13. 13:42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면서 불 앞에서 음식을 하는 일이 곤욕인 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불 앞에 있다는 것 자체가 곤욕인 것 같은데요 무더운 날씨에 주방에서, 불 앞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불 앞에 있는 것이 힘든 것도 있지만 더운 날씨로 지치다보니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일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음식이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는데요, 이날은 초밥 배달에 도전했습니다. 초밥은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먹곤 했는데 배달이 된다는 사실이 신기하더군요.



고민 끝에 스시야에서 주문했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스페셜 초밥과 간장새우 초밥. 사진속의 메뉴가 스페셜 초밥입니다. 배달책자에 실제 사진이라는 이름과 함께 메뉴 사진이 있던 것이 인상적이어서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더군요. 사진속의 메뉴가 15,000원인데요 생각보다 회도 도톰하고 밥 양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을 하면 사진과 같이 도시락 형태로 배달이 되는데요 사진에는 없지만 이 상태로 고무줄과 젓가락 등이 함께 동봉된 상태에서 배달이 됬습니다. 장국도 함께 배달되는데요 와사비도 넉넉했고 샐러드의 신선도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초밥의 구성이었습니다. 구성은 광어, 간장새우, 연어, 장어, 참치, 소고기 초밥으로 되어있는데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구성이 스시야의 장점 같네요. 배달이라 그런지 소고기 초밥은 좀 뻑뻑했지만 다른 초밥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걱정했던 간장 새우초밥. 간장새우 초밥을 워낙 좋아해서 걱정반 기대반을 가지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에서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새우의 크기가 꽤 크고 도톰합니다. 때문에 새우를 씹는 맛도 좋았고 간장 새우지만 염도도 너무 높지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원래 10p에 10,000원이라고 하는데 12p로 바꾸고 가격도 12,000원으로 변경됬다고 합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간장도 따로 나옵니다. 별도의 배달비가 추가되지 않는 다는 점, 그리고 구성과 가격 등을 볼 때 배달 초밥 맛집으로 추천할만 곳 같습니다. 주문 후 배달까지는 2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주문해봐야겠습니다. 성남 초밥 배달 맛집을 찾으신다면 스시야를 추천드립니다. 


운영시간 : 오전 11시 30분~새벽 2시


메뉴 : 스페셜 초밥 15,000원, 간장새우초밥 12,000원, 차슈덮밥 8,000원, 광어 + 연어 초밥 12,000원, 와규 + 장어 초밥 18,000원 등


위치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24번길 3 (금광동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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