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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샤갈전을 보러 갔던 날, 예술의 전당 카페로 유명한 곳, 리틀 바이 리틀에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한 리틀 바이 리틀은 인스타 감성이 충만한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여기서 파는 다양한 디저트들로 더 유명한 곳이죠.


 

예술의 전당 입구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보이는 리틀 바이 리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것도 있지만, 이른 아침에 문을 여는 곳이 이곳이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화요일~금요일은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와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약속을 잡기에도 좋은 곳이죠.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오전 10시로 다소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카페에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메뉴 라인업은 다양한 편입니다. 가격도 서초인 것을 생각하면 꽤 저렴한 편이죠. 메뉴에는 토스트와 요거트볼, 크로와상, 파니니 등이 있지만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도 준비되어 잇었습니다. 손으로 그린 듯한 푸드 메뉴판이 정말 아기자기하네요. 



요거트볼을 주문한 뒤 카페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 내부. 요거트볼이나 푸드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린다고 하네요. 



안쪽에는 단체좌석도 있었는데요 한쪽 벽면에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카페에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나무트레이에 담겨져나온 요거트. 생각보다 꽤 실합니다. 오렌지와 바나나, 키위, 체리가 올라가있고 안에는 그레놀라, 치아씨드, 카카오닙스 등이 샌딩되어 있는 구성이었는데요,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는 맛은 말 하지않아도 다들 아실 것 같네요. 요거트도 꾸덕했고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이기도 하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 한잔 마시기 딱 좋은 공간이었는데요, 책 한권 가지고 와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예술의 전당에 올 일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리틀 바이 리틀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시간 : 화요일~금요일 오전 8시~저녁 9시, 토요일~월요일 오전 10시~저녁 9시, 라스트 오더 8시 30분


메뉴 : 요거트볼 6,5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카푸치노 5,000원, 플랫화이트 4,000원, 라떼 5,000원, 아인슈페너 5,000원, 계절과일쥬스 6,500원, 필터커피 6,500원, 누텔라바나나토스트 5,500원, 에그샐러드 크로와상 6,000원, 햄치즈 파니니 7,500원, 카프리제 파니니 8,500원, 프로슈토 무화과쨈 파니니 9,000원, 아메리카노 추가 구입 시 1,000원 할인


인스타 주소 : www.instagram.com/cafe_littlebylittle


위치 :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32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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