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무난한 밥집 밥 +
한참 서촌에 빠져서 자주 찾아갔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예전만큼 자주 가진 못하지만, 여전히 서촌은 저에게 매력적인 공간 중 하나로 남아있는데요, 많은 가게 중 집밥을 먹을 수 곳, 밥 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 밥 플러스는 말 그대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화려한 맛은 없지만 이곳만의 매력을 지닌 곳인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식재료나 갖은 나물, 수제청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고기부추덮밥이나 멍게덮밥, 전복덮밥 외에도 카레우동, 문어숙회, 새우 까스 등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모밀 국수 &유부초밥, 그리고 돈까스 카레 덮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인 가격대는 7,000원~8,000원대로 무난한 편 ..
201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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