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양 카페1 내손동 카페 11시 60분 일레븐 식스티 봄비라고 해야할까요, 어제 밤부터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네요. 그래도 벌써 3월 중순을 훌쩍 지나고 있으니 비가 그치면 봄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약속을 주로 강남 아니면 안양 일대로 잡곤 하는데요, 최근 내손동에 핫한 카페가 생겼다는 친구의 추천에 평소 잘 가지 않는 의왕까지 가게 됬습니다. 11 :60 일레븐 식스티 다른 일정 때문에 외관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이 카페 정말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많은 공을 들였지만, 밖에서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예쁜 곳. 테라스는 따로 없지만 센스있게 외부 테이블도 세팅되어 있던 카페. 추후 재방문 할 때 다시한번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세팅되어 있는 카페. 테이블 하나하나부터 소.. 2018.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