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촌 디저트 맛집1 평촌 디저트 맛집 안나 앤 알렉스 범계역과 평촌역은 도보로 20분정도면 이동할 수 있지만, 평촌보다는 주로 범계에서 약속을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약속은 범계에서 잡고 평촌역쪽은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거의 가지 않게 되는데요, 평촌역에 디저트가 맛있는 가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랫만에 평촌역에 방문하게 됬습니다. 안나 앤 알렉스는 평촌역 보다는 법원 근처에 있는 부안중학교에서 더 가깝습니다. 부안중학교 바로 맞음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규모가 작은 가게로 월요일~목요일은 타르트나 케이크 등의 다양한 디저트를, 그리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마카롱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밖에 마카롱이는 입간판을 세워놓은 것이 보이네요. 가게 크기는 작습니다. 이미 다른 손님들이 있어 전체 내부 샷은 담지 못했지.. 2018. 6. 4. 이전 1 다음